케이피에프 모다이노칩 주가 전망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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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모다이노칩 주가 전망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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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월 13일 화요일

마감 상한가 및 마감 급등에 오른

케이피에프, 모다이노칩 기업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케이피에프 입니다.

 

1963년도에 설립된 케이피에프는

94년도 코스닥 주식시장에 상장

하였으며 건설 및 석유화학플렌트,

풍력, 중장비를 다루는 <화스너사업>,

베어링 부품, 캠로브, 기어류를

다루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케이피에프 모다이노칩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본사와

충주에 국내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미국,베트남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였고 호치민과 독일에

영업소를 두어 해외 시장 판매를

확대 중에 있기도 합니다.

 

케이피에프의 주요제품 매출

구성은 볼트와 너트 등 단조품의

제품 매출이 96% 임대료가 2.7% 

볼트, 너트 단조품의 상품이 0.9%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소폭이지만

우상향을 띄고 있고 영업이익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별한 이슈는 없지만 꾸준하게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케이피에프 입니다.

 

실적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어느정도의 박스권 지점을 형성

하고 있는 당사는 세력원가도 

동일한 구간에 있으며 급등 후 

보는 것 보단 급등세가 지난 후 

가격이 크게 조정 되었을 때 까지

추적하여 보기에 괜찮은 종목 입니다.

 

지난 17일 '유니슨' 이 추진하는

<타워 에너콘 프로젝트>에 

사용 되어질 볼트와 너트 등

화스너 종류를 납품하기 위한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그 기사와 함께 거래량이 갑자기

급증하게 되면서 상승이 나오긴 했지만

이후에는 고점대비 2O% 하락

하기도 하였습니다.

1O월 초 그린 뉴딜 모멘텀이

지속되고 바이든 미국 미 대선 후보가

신재생에너지 공약을 내건 기대감

등에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하면서 케이피에프가 급등

하기도 하였으며 오늘 오후

케이피에프는 GE향 풍력용 화스너

우선 공급자로 선정되어

상한가에 오른 것으로 확인 되어 집니다.

 

이번 계약건을 시작으로

북미의 풍력용 화스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국내

뿐만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전 하도록 노력 할 예정이며

풍력용 화스너는 국가마다 정부

시책에 따라서 시장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각국의

에너지 정책을 확인하고 

선진 국가들의 풍력 발전사와

네트워크를 통하여 사업을 발굴하는데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두번째, 모다이노칩 입니다.

 

모다이노칩은 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전자부문 및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

외곽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유통부문 사업으로 나뉘여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모다이노칩

 

전자부문에서는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전자파 방지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유통부문에서는 백화점형 할인을 

운영하여 기획상품 및 이월상품을

상시로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2O19년 1OO% 자회사인

모다아울렛과 모다 ,에이치엠리테일,

에코유통을 흡수합병하였으며

신규 자회사를 통한 아울렛의 

사업 확대가 기대되긴 하나 

바이러스19의 확산에 ?따른

국내 소비심리 감소와 

전방 스마트폰 산업의 여전한

부진 등으로 외형 성장이

제한 될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세라믹 수동부품 차폐 정전기,

센서 및 모듈 등을 제조하고 

판매도 하고 있는 모다이노칩은

중간공정 임가공 업체인 

중국 소재의 연태이노 천진자유한공사,

의류와 잡화를 제조하는 업체인

주식회사 케이브랜즈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2O18년 9월에 베트남 법인을

신규로 설립 하였습니다.

 

모다이노칩주가

 

유통부문인 자회사 케이브랜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라믹 수동부품과

센서 및 모듈 등의 수주 위축으로 인해

매출 규모는 2O19년도 수준에 

정체 되어있으며 지급 임차료,

판관비용 감소에도 원가 구조가

저하되어 영업이익률이 전년도 

대비하여 줄어들었으며 리스이자비용이

발생하는 등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익률도 감소 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선외기 제조업체로

동유럽 최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며 성장한 SDN이 

52주최고가를 경신하며

5G 관련주인 모다이노칩도

같이 급등세에 오른 것으로

확인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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