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동 유흥업소여성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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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동 유흥업소여성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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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블링 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추세에서 오늘은 강남구 역삼동의

최대규모로 알려진 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요.

 

이 확진자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당일날 업소에서 무려

아홉시간이상을 근무하였는데

이 유흥업소는 최대규모인만큼 

근무자도 1OO명이 넘을 뿐더러

이 날 손님과 근무자를 합하면

약 5OO명에 이르는 접촉자가 있었을

거라고 언론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 C양은 일본에 방문했다가

귀국한 남성 E씨를 만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남성 E씨는 지난 4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6일날 서로 만남을 가졌는데

이 남성은 현재 서초구 코로나 확진자로

서울 의료원에 격리되어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C양은 E씨와

26일날 만난 후 삼일정도가 지난

29일날 의심되는 증상이 느껴지자

C양은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4월 1일 결국 강남구에 있는 보건소에 

방문하여 2일,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크다고 알려진

강남구 역삼동의 유흥업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를 두는 방침에 따라서 임시 휴업에 

들어갔지만 이후 4월 4일 C양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12일 까지 임시로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으며, C양의 동선은 현재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나와있어 발췌해왔으나 동선이 아직까지

정확하게 나와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C양은 미용실에도 방문을 했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강남구 44번째 확진자로

3월 28일~31일 약 4일간 집에서 생활하였으며

4월 1일 강남구 보건소 방문 후 귀가

4월 2일 오전 8시 확진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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