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케이피에프 위즈코프 주가 전망 ?

안녕하세요. 오늘은 AJ네트웍스

케이피에프 위즈코프 기업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AJ네트웍스 입니다.

AJ네트웍스는 2OOO년도 OA기기

건설장비, 파렛트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입니다.

국내의 최대 렌탈기업으로 장비

보유대수는 1위이며 업계에서

최초로 유가증권을 상장 하였습니다.

 

AJ네트웍스의 캐피탈 사업은

19년도 상반기 부터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하여 신규기업의 대출을 지양하며

우량신용등급 리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PC방 리스 및 스크린 골프장 리스 등

일반 리스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있습니다.

 

AJ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문덕영 외

8인으로 2O년 7월 14일 기준 77.18%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금요일인 17일 오후

최대주주 측에서 특수관계인 문지회 외 

1명이 주요주주인 핀벤처스가 보유하고있는

지분 234만 1116주를 매수하였다고 밝혔으며

이 지분 취득을 통하여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종전

49.4% -> 54.4%로 상승 하였습니다.

 

 

언택트 관련주로도 알려진

AJ네트웍스는 2O년도 1분기 매출이

19년도 동기대비하여 큰 폭인

132% 상승하였으며 2분기도

마찬가지로 단기렌탈제품에 대한

계약이 꾸준하게 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두번째, 케이피에프 입니다.

케이피에프는 63년도 설립되어져

94년도에 코스닥에 상장 되었으며

건설과 석유화학플랜트, 풍력 및 중장비를

다루는 '화스너사업' 과 

베어링부품, 캠로브, 기어류 기타를 

다루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 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있으며

국내공장은 충주, 해외 법인은 중국과

미국 , 베트남에 있으며 독일과 호치민에

영업소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풍력 화스너

생산설비를 구축한 케이피에프는

국내의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유럽의 풍력용

화스너 시장의 진출을 위해 현지유통업체와

협력하여 현지 풍력제조업체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풍력용 파스너 생산은 위험도가

높으며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분야로

케이피에프는 독일의 풍력발전업체인

'에너콘' 에 풍력용 파스너를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정부가 신 에너지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였던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 단지

사업에 사용 될 해상용 풍력용 파스너를

공급하게 되면서 해상풍력 수혜주로

기대를 얻고 있습니다.

 

세번째, 위즈코프 입니다.

위즈코프는 95년도에 설립되어졌으며

IT 솔루션 사업과 휴게소 및 주유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위즈코프의 주가는 최근 삼성동 본사를

이유로 현대자동차 GBC 개발을 관련하여

주목을 받은 적이 있으며

2O20년도 3월 전년도 동기 대비하여

매출은 18.1% 감소 되었으며

영업이익은 32.3%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되었고 대기업과 금융권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경쟁이 심화되어

SI업황의 침체가  지속되었으며

바이러스19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되고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아이티 사업부문과 같이 

수익성이 낮은 기존의 사업부문에서는

사업부문을 축소하고있으며 

이익을 개선하기 위하여 휴게소와

주유소 사업 관련 분야를 넓혀 

진출을 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