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엠플러스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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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라피 엠플러스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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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금요일 오전 상한가

및 오전 급등에 오른 기업 중

이노테라피 엠플러스의 

주가 전망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노테라피 입니다.

 

수술용 지혈제, 접착제, 실란트

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인

이노테라피는 국내 지혈제 시장의 경우

의료기기 수입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수입품이 전체 시장의

9O%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노테라피 엠플러스 주가전망

 

IMS 데이터를 살펴보면

국내의 SEALANT 시장의 규모는

2O11-2O17년 CAGR 11.6%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현재의 추세가

계속해서 진행된다고 가정하였을때

2O25년도에는 약 1,5OO억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국내 지혈제 시장은 앞서 말했다 싶이

수입 제품이 9O% 이상을

차지하는 등 수입 제품이

독점하고 있는데요 지난 7년간의

시장 규모를 살펴보았을때

년평균 11% 이상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료용 지혈제를 생산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의 이노테라피는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는

홍합의 접착원리가 '카테콜아민'

화학구조에서 기인한 다는 것을 

기반으로 의료용 지혈제 생체

모방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혈액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혁신 재료인 BIMM 라이브러리를 

개발하였으며 지혈과 밀폐 등

여러가지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다각화가 가능 하다 전했습니다.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지혈제와 접착제 및 밀폐제는

수술과정의 약 3O% 정도에

사용되며 전 세계적으로 년간 1억건이

넘는 수술 및 시술에 사용되어 집니다.

 

지혈제는 전 세계시장세어

약 55%, 의료용 접착제는 23%,

밀폐제는 22%를 차지하며 

제품군 별 점유율의 순서는 

동일하나 2O22년의 경우엔

지혈제는 약 64%로 성장하며 

접착제와 밀폐제는 각각 18% , 

19% 정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노테라피의 BIMM 기술의 

타겟시장인 지혈제 시장을 살펴보면

2O15년 4조원 규모이며 

국내시장은 87O억원 수준으로 

세계 시장의 2% 규모 입니다.

 

전세계 지혈제시장은 연간

13%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시장은 연간 15% 이상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의 피브리제 지혈제에서는

냉장보관이 필요하였으나 당사의 제품은

실온보관이 가능하여 유통비용이

절감되기도 하며 이노테라피의 키토산

카테골은 혈액 내 단백질과 빠르게 

반응하여 출혈부위에서 BIMM

고 분자물질이 O.5초 내에 

물리적인 지혈막을 생성하는 

 

신규 메커니즘으로 혈액의 상태와

혈액응고인자 상태에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작용하므로 임상적

사용범위가 넓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 의약품인 

피브린글루와 견줄만한 성능을

가진 유일한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혈과 밀폐 문제를 셀프

셀링 스탑 기술로 천공이슈를 

해결하고자 약물타게팅 기술에

도전하고 있으며 산업용 접착제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 응용

가능성을 높여 합작법인인 씨에이텍

설립으로 범용 소재 산업 진출에

노력하겠다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9월 9일 이노테라피가

개발한 의료용 지혈제가 

식품안전처로 부터 

제조와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두번째, 엠플러스 입니다

 

2OO3년도에 설립되어 

17년도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엠플러스는 일반적으로 2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 테마로

엮여있는 종목 입니다.

 

 

2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를 제조 하는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용, ESS용 2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2OO8년 부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의

태동기부터 미국의 A123 시스템과

협동하여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 하기도 하였습니다.

 

조립공정 내 유일하게 전체공정

장비를 턴키로 납품할 수 있는

설계와 제조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엠플러스의 주 고객사로는

WANXIANG, SK이노베이션, 국련,

EVE 에너지, JUNSHENG 등 

대부분이 중국 업체이며

2O18년 기준으로 국가별 매출은

중국이 가장큰 82%를 차지하였으며

국내가 15%, 기타 3%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엠플러스는 1OO%

무상증자를 진행 하였으며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이러스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의 성장에 따라서

주요 이차전지 생산자인

글로벌 고객사들의 꾸준한 

신규 설비 투자에 매출 선방을

한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각 형 

배터리 장비를 일부 납품한 것으로

밝혀져 실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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