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렘데시비르 관련주 팬젠 주가 전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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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렘데시비르 관련주 팬젠 주가 전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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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월 8일 연휴 전 날,

목요일 오전 상한가 및 오전 급등에

오른 기업들 중 팬젠과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분류 된 비씨월드제약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비씨월드제약 입니다.

 

비씨월드제약은 198O년 3월

<극동제약>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는데 O7년 1월 

<비씨월드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의약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비씨월드제약

 

비씨월드제약은 제약기업들에

당사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고

직접 판매용 신제품과 CMO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여러 국가들에 전문의약품을

수출하고 비씨월드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R&D 제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대형 제약회사

들에게 기술이전과 해외 주요

기업에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19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에 대한 히드록시

클로로퀸 등에 대한 급여적용이

추가 되면서 클로로퀸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비씨월드제약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 을 생산하는

업체들 중 유일하게 상장사라는

점에서 관련주로 부각되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비씨월드제약은 플렛폼 기술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의 67%에 달하는

선진제약시장과 같이 파머징 마켓 진출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 파머징 마켓에서

오리지널 외의 의약품 비중이 높아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되며

 

비씨월드제약주가

 

한국 정부의 PIC/S, ICH 기업과

함께 선진 GMP 수준의 운영을

통하여 높은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해외 의약품 시장 내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씨월드제약의 사업구조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씨월드제약은 의약품 제조,

판매사업과 국내 CMO/CDMO 사업,

해외수출 사업, 라이센싱 아웃 사업으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는데요

 

현재 비씨월드제약은 항생제나 

마약성진통제 등 주요제품군에서 

마켓 쉐어를 유지하고 국내영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 포토폴리오를

구성하여 년도별 새 프로젝트를 

보강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허가취득과 발매를 통하여 

직접판매용 과 신제품 및 CMO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O17년 부터 2O19년도 까지

소폭이긴 하지만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순이익 부문도 유지를 하면서

흑자를 내고 있는 비씨월드제약은

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하여 33% 감소 하였으며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47억원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21억원을

기록하여 매출과 순이익은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전 비씨월드제약은

종근당과 바이러스19 치료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오른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계약으로 종근당은 나파벨탄의

글로벌 임상을 통하여 해외 여러곳에서

치료제로 판매허가를 승인받고 

비씨월드제약은 해당 국가에 

제조기술을 이전하거나 종근당을

통하여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현재 나파벨탄은 국내와 러시아에

임상 2상을 각각 받은 상태로 

바이러스19의 치료효능이 

확인된다면 바이러스19 치료제로

긴급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두번째 살펴볼 기업은

'팬젠' 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개발과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팬젠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바이오의약품 개발 사업,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및 개발

기술이전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팬젠

팬젠은 말레이시아 국영제약사인

CCM 듀오파마와 빈혈치료제 

<에리사>를 공동으로 개발 하였는데

에리사는 적혈구 생산에 관계하는

EPO를 활용한 의약품이며

EPO는 골수에서 조혈모세포에

작용, 적혈구 원시세포의 분열과 

분화를 자극하여 빈혈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팬젠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필요한

CCMP 제조 설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당사가 자체 개발한 빈혈치료제인

<에리사>를 향후 3년간 말레이시아

국영 의료기관등 독점적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팬젠은 국제백신

연구소와 함께 바이러스19 백신을

개발하기위해 바이러스19 재조합

서브 유닛 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오른것으로 보여집니다.

 

팬젠은 차백신연구소와 함께

백신항원 대량 생산이 가능한 

PANGEN-CHO-TECH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성이 뛰어난 서브유닛

바이러스19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GMP 급 일회용

배양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비임상과

임상시료를 생산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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