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상장 청약 경쟁률 공모가 다 확인해봅시다

빅히트 다음으로 10월 19일

월요일 상장예정인 기술특례상장

기업 피플바이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플바이오는 2OO2년 설립 되었으며

신경 퇴행성 질환의 혈액 기반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2O18년

세계에서 최초로 알츠하이머병의 

조기진단이 가능한 혈액진단키트를

상용화 하기도 한 기업 입니다.

 

피플바이오

 

피플바이오는 변형단백질질환의

혈액진단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력된 상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퇴행성 뇌질환 중

알츠하이머 초기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혈액검사제품과

퇴행성 뇌질환을 포함한 여러가지

변형단백질 질환의 진단에 

적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혈액진단키트는 

기존의 진단방식에 비해서

적은양의 혈액을 채취하여 분석

할 수 있어 피검사자의 고통

또한 줄일 수 있으며 비용도

저렴 하기도 하고 혈액 내에서 

올리고머화 베타_아밀로이드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MDS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 할 수 있는

올리고머화 베타 아밀로이드 검사

제품을 바탕으로 유수의 국내외

연구기관과 병원들과의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피플바이오상장

 

피플바이오의 목표는 혈액을

기반으로 변형단백질 질환의 진단과

혈액 내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버병의 진단검사 방법은

기존의 바이오마커 검사방법의 

사용상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진단

검사방법 이며 피플바이오의

공모가 및 수요예측, 경쟁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플바이오는 한차례 청약일이

미뤄지기도 하여 타기업 청약때 보다

경쟁률은 51.08:1 을 기록 하였고

희망공모가 밴드는 25000~30000원

이였는데 확정공모가는 2만원에

정해졌으며 기관경쟁률은 

40.4:1을 기록 하였습니다.

 

지난 7일 혈액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피플바이오는

씨젠의료재단의 민박사팀이 당사의 

진단키트를 이용하여 나온 연구 결과가

SCI 급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개제되었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2O-50대 까지 정상인 145명을 대상으로

혈액 내 베타 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를 

측정하여 연령별 차이를 확인 한 결과

연령이 점점 올라감에 따라 이러한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당사의 혈액검사를 이용한

간편한 방식과 저렴한 비용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평가할 수 있으며 이와같은 검사

방법은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선제적인 관리와 치료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당사의 장점으로는 높은 할인율과

희망공모가가 하단 미만, 

2O2O년도 1Q 기준으로 PER

산정 등이 있으며 단점으로는

기술상장특례적용 기업, 

환매청구권 미부여, 구주 유통물량비율

높음, 수요예측경쟁률이 낮다는

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