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레고켐바이오 관련주 주가전망

바이오시밀러란 유전자의 재조합이나

세포 배양기술을 통하여 단백질과

호르몬을 의미하는 바이오 의약품

복제 제품 입니다.

 

일반 화학적 합성약과는 다르게

바이오 신약은 동물 및 식물의 100%

복제가 어려우며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22일 급등 하여 장을 마감한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알테오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테오젠은 08년도에 설립, 

14년도에 상장 되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의약품 보다 효능이

업그레이드 되어진 바이오 시밀러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알테오젠의 22일 현재가로는

335,4OO 이며, 약 25.62% 상승하였고

최근 1주일간의 외국인 및 기관 매매내역을

확인하여 보면 외국인은 2O,295주를

순매수 하였으며 기관은 49,725주를

순매수 하였습니다.

 

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항체와 약물 접합치료제, 항체 바이오시밀러

3가지 분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미국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 임상실험에 성공하였으며

2019년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 1상 IND 하였습니다.

 

알테오젠은 바이오 시밀러, 바이오베터

전문기업인 만큼 의약품을 투여할때

정맥주사 대신 피하주사에 투여하는

하이브로자임기술을 보유하여

글로벌 제약사에

약 1조 6천억원의 규모 하이브로자임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두번째, 에이비엘바이오 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기반기술과

면역 항암 관련 기술,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신약을

연구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이 뇌까지 이상없이 전달이 되야 하는데

뇌는 외부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벽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에 쉽게 전달되기가

어려운데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을

활용하여 파킨슨 병 을 치료하는 후보물질의

투과율을 다른 단독항체치료제를 대비하여 

일곱배가까이 상승시켰으며 이러한 

에이비엘바이오의 독자기술을 

글로벌 제약사 약 15 곳에 이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달 하였습니다. 

 

세번째, 바이오 관련주

레고켐바이오 입니다.

 

레고켐바이오

레고켐바이오는 06년도에 설립되고

13년도에 상장이 된 기업으로

의약화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항생제 및 항암제 등 합성신약까지

확장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레고켐바이오는 현재 무상증자를

발표하고 난 뒤 급등하였는데요.

 

증권관계자들은 알테오젠에 비해서는 굉장히

저평가 된 주라고 생각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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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캠바이오는 항체와 약물을 

결합하게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올해 4월 이 기술을 영국의 

바이오 기업 <익수데타라퓨틱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만약 이 기술을 이용하여 치료제가

판매시장에 나오게 된다면

상승의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22일, 미국암학회에서

유한양행과 협업하여 연구중에 있는

파이프 라인을 공개 하겠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밖에 바이오 관련주로는

종근당,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바이넥스, 셀루메드,

한올바이오파마,팬젠,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