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는 질병이 발병되기 전 진단과
환자의 재발 가능성 여부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예측을 하는 진단,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효과 판정 및 예방등을
목적으로 인체로부터 채취되어진 대상물을
이용하는 체외진단 산업 중 암 관련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분자진단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 분자진단이란? "
세포 내의 유전자 정보를 담은
DNA를 분석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체외진단을 일컫습니다.
젠큐릭스는 현재는 장외주식의 메이저리그라
불리는 <코넥스>에 상장되어있으며
6월 25일 기술 특례로 인하여
<코스닥>에 상장이 될 예정 입니다.
2018년도 폐암 동반진단키트를
통해 신의료기술을 인정 받았으며
2019년도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밖에, 유방암 예후진단키트를
유럽 의료기기로 인증받기도 하였습니다.
젠큐릭스의 기업공모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면
개인 청약경쟁률은 12.35:1
기관 청약경쟁률은 77.03:1 으로
확정공모가는 22,7OO원이며
기관 투자자는 80% 일반 개인
청약투자자는 20% 입니다.
젠큐릭스 매출요약
젠큐릭스의 2018년도 매출은
2억5천2백만원
2019년도 매출은 1억3천7백만원
2020년도의 매출은 2억2천백만원 입니다.
젠큐릭스와 유사한 업종으로는
상장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네오펙트>.<리메드>등이 있습니다.
젠큐릭스는 분자진단기술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질병들 중에서 고위험군 질병으로
알려진 "암" 관련의 검사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방암 예후 및 예측 검사를 스타트로
대장암과 동반진단 검사 개발을
완료 하여 모니터링 검사까지 점차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젠큐릭스의 사업은 <암> 예후 진단과
동반진단 두가지로 나뉘어 지며
암 관련 동반진단 검사 같은
분자진단 검사는 한 환자에게
특정한 약품과 치료제와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에 있어 정밀의료의
일반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젠큐릭스는 5월 말 국내의 식약처와 동급인
브라질 위생감시국으로 부터 판매가 가능하다는
허가를 받았으며 6월 12일 브라질로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일부 물량을
수출 하였습니다.
젠큐릭스 진단키트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서 가장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진단키트의
판매는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젠큐릭스의 브라질 진단키트 수출사업은
향후 공급 물량이 증가한다면
진단키트 1회 사용 기준으로 매출은
약 1만 3천원에서 1만 7천원으로
발생하지만 10만 회만 사용해도
13억에서 17억 수준의 매출로
크게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바이러스가 재확산되고 있자
증권시장이 위축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증권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젠큐릭스가
진단업종에 비해서 저평가 되었다고하지만
포스팅 관련 글은 참고용으로 보시고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https://gahyun820.tistory.com/259
https://gahyun820.tistory.com/258
https://gahyun820.tistory.com/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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