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KIC 주가전망 합병 관련주 알아보기

에이프로젠 KIC는 71년 설립되어졌으며

95년 상장된 기업으로 바이오 기업으로 

알려진 에이프로젠 그룹에 편입되어

 

난소암 림프종 치료용 면역 항암항체 및

급성백혈병 치료용 항체, 뇌종양 치료용 항체

유방암 치료용 항체 등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게 되었으며 철강판매를 시작하여

 탄소강유통사업까지 확대 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로젠 KIC는 2017년도 나라케이아이씨를

인수하여 유가시장에서 우회 상장되어진

바이오시밀러 회사 에이프로젠이 

상호를 변경 한 후 강세를 이어 나갔는데요.

 

인수당시에는 2천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약 2달 사이에 여섯배가 가까이

상승하게 되면서 성공적인

우회상장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에이프로젠 KIC는 전 세계의

항암 치료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하여

치료용 항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다이노나가 십년동안 개발해온 4가지

면역 항암 항체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독점적인 사업화 권리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에이프로젠 KIC는 에이프로젠제약의 

지분을 45% 정도 보유한 모회사로 이회사의

최대 주주는 에이프로젠그룹의 지주회사라고

볼 수 있는 <지베이스> 입니다.

 

지베이스가 16.84% 에이프로젠이 13.O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약품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증대를 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로젠 KIC 주가의 거래량은

25일 오전 장 기준 80,676,1O9 이며

시가총액은 5,797억원 외국인 지분율은

1.42% 입니다. 

에이프로젠KIC와 합병을 추진중에 있는

에이프로젠이 자사가 개발한

바이러스19 에 대한 융합 항체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에서

실행한 바이러스 감염 실험에서

강력한 차단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AP85-2 융합항체가 

그 어떠한 항체들 보다 바이러스19에 대한

세포 감염을 차단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있으며 고농도에서도

세포에 대한 독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AP85-1보다 약 다섯배 이상 바이러스19의

표면 단백질에 강력하게 결합하는

AP85-2 융합 항체를 추가로 의뢰를 해둔 상태로

이 결과는 1-2주 뒤에 발표된다고

하여 관련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케 하고있습니다.

 

에이프로젠KIC는 <AP85-2> 융합 항체로

감염환자가 월등히 많은 브라질이나 미국등

유럽에서 임상 실험을 하기 위하여

글로벌 CRO 업체와 논의중에 있으며

당사의 오송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을

할 준비작업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송공장에서는 1회 배양에서 

평균적으로 24만리터의 배양 액을 

회수할 수 있는 세계 5위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어 연간 최대

3OOOKG의 항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오게 되면서

급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