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주가전망 공모주 청약 매출 상장일 경쟁률 총 정리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주가전망과 

경쟁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바이오팜은 93년도에 설립되어졌으며

신약연구 개발과 96년도 미국 FDA로 부터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실험하여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중추신경계의 치료를 위한 

합성신약을 개발하는 데에 투자하였으며

국내에 있는 제약사 가운데 가장 먼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제약사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 법인 회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입니다.

 

2013년 이후 미국 FDA로 부터

임상실험승인을 획득,

SKL-PSY 중국 PKU Care Pharmaceutical

R&D Center Shanghai medicilon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수면 장애의 1위 기업에

기술을 수출하였으며

솔리암페톨에 대한 FDA와

EMA 승인을 획득 하였습니다.

 

2015년도 이후에는 원료 의약품과

의약 중간체  사업을 SK바이오텍 주식회사로

물적 분할 하였으며

미국 FDA에서 <카리스바메이트> 을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하였고,

<세노바메이트>라고 불리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발작 치료제를

미국 FDA 신약 판매 허가 획득하였습니다.

 

이밖에, 유럽의 상업화를 위하여

세노바메이트를 ATI와

기술 수출 협약을 맺었으며,

<솔리암페톨> 이라고 불리는

기면증 혹은 수면무호흡증 으로

인한 졸림현상을 가진 성인 각성상태를

치료하는 제품 SUNOSI 를

유럽 EMA 신약 판매를 위한

허가를 받았습니다.

 

세노바메이트와 수노시 합산

3.9 조원의 신약가치가 

추정이 되며 세노바메이트의

일차성 정신강직간대발작

적응증 추가 획득, 약가 산정,

파이프라인 추가 신약 가치에

산정에 따라서 SK바이오팜의 기업 가치는

상승 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이 증권시장에서

주목을 이만큼 받고 있는

이유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약 2종류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는 이유 인데요.

 

신라젠, 한미약품 등 최근 바이오 기업들의

대다수가 임상 3상을 넘기지 못하여서

이 임상실험을  통과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장 가치를 높게

평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의 총 주식수는

65,OOO,OOO주로

확정공모가는 49,OOO원

공모주식수는 19,578,310주

상장주식수는 78,313,250주 로

시가총액은 38,373억원 입니다.

 

개인 투자자의 경쟁률은 323.O3:1

기관 경쟁률은

835.66:1을 기록 하였습니다.

 

 

SK바이오팜은 국내의

첫 중추신경계의 대장주로

중추신경계 위주의

미국 영업망과 저분자신약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서

 

두번째 대기업의 제약 및

바이오 업계 진출 한 기업이며

직접 판매를 통하여 뇌전증신약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가능한 국내의 첫 기업이

될 것이라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발작빈도수의 감소율이 높으며

복용이 편리하다고 알려진

세노바메이트는 단독 및 복합 처방으로

미국에 출시되었으며

우수한 효능이 기대되는 전망 입니다.

 

SK바이오팜은 7월 2일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추가로 SK바이오팜 매출이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gahyun820.tistory.com/262

에스케이바이오팜 신규상장 / 주가전망 / 공모가 청약 경쟁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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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신규상장 / 기관 경쟁률 / 주가 전망 / 진단키트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