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체리부로 주가 / 육계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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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 체리부로 주가 / 육계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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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돼지 열병이 확산되면서

이글벳 등 양돈 기업들이

전일대비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서

닭고기 관련 기업을도 

덩달아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오늘 7월 3일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연합측에 대한민국이 유럽연합 국가들의

소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국 삼계탕도 EU로 최대한 빠르게 수출 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을 한 것이 주가상승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와 유럽연합과의 축산물

위생수준의 차이로 인해 협상이

조금 더디긴 했지만 국내의 축산물

위생수준 제고로 인해 현재는

적극적으로 추진이 되고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닭고기 관련주인

육계주 종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육계주 관련주

체리부로 입니다.

 

체리부로 주가전망

 

체리부로는 91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품질 등급에 따른 자동 분류 시스템과

에어컨 칠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육계를 종계, 부화, 사료, 생산, 가공 및 유통

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13년도에 체리부로 체리피드와

흡수합병하였으며 15년도에는

한국원종, 계영농산, 16년도에는

한라 CFN을 흡수합병 하였습니다.

 

17년도에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수도권에 부분육을 공급하는 업체인

한국육계유통 및 육계 생산기업으로

알려진 씨앤디,  육가공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동양종합식품을 인수 하였습니다.

 

 

 

19년도에는 해나루 싱싱닭과 

한국육계유통 합병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육계 계열화 업체 중

체리부로와 하림이 원종계를

계열화 시켜 가지고 있으며, 원종계 시설에

최고 수준의 바이오 시큐리티를 구축하여

전염병에 타격을 입지 않도록 하였고

초생추 국내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안정적으로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핵심적인 경쟁우위로 작용 되었습니다.

 

체리부로는 자본금 139억원,

전일 시가총액 7OO억으로 상장주식수는

27,872천주 입니다.

 

매출액은 약 1% . 당기순손실액은 1104.3%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신선육의 시장가격이 불안정하며

가공이 된 제품은 원가의 단가가 많이 낮아

냉동 수입육이 시장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간편식으로 섭취하는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서 가정간편식 제품의

라인업을 연구하여 시장의 변화에

대응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육계주 테마로 알려진

마니커에프앤지 입니다.

 

 

 

마니커에프앤지는냉동 및 냉장식품

전문 업체로 O4년부터 육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단체가 먹을 수 있는 케이터링 사업 뿐만아니라

간편식으로 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 음식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정식 대체식품의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며 다양한 종류의 가정식

대체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마니커에프앤지의 매출현황을 보면

대부분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발생이 되며

삼계탕 / 삼계죽 닭고기 종류의 제품은

해외로 수출을 통하여 아시아 지역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마니커에프앤지의 매출액은 19년도 3월에

비해서는 3.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22.7% / 11.7% 감소하였습니다.

 

주로 기업이 기업을 상대로 하는 시장의

위주로 판매를 하였는데 여러 파이프라인을

확장시켜 기업이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삼계탕 등 해외 수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OO만 달라 수출 기업으로

경기도 내에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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