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주가전망 반도체 정전기 방전 기술개발 매출현황

파워 반도체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진행된 차세대 칩으로 이목을 끌고있는

<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의 정전기

방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였다는 뉴스에

마감상을 한 알에프세미.

 

 

오늘은 알에프세미 기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에프세미는 99년도에 창립하여

캐패시터 마이크로용 소자 반도체와

정전기보호소자 교류직결형구동장치 등

TVS 반도체를 대표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소자급 반도체 사업을 진행 하고

 

독자적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엘이디 모듈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엘이디 조명부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알에프세미는 대전에 한국본사가 있으며

한국전주공장1, 한국전주공장2

외에 중국위해법인과 중국심천법인 계열사

말레이시아 미국 아르헨티나

칠레 4곳의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알에프세미는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폰 ECM 칩을

소형 음향기기의 마이크로폰에

내장시켜 사용되어져 왔고 

휴대폰 시장에서의 사업 성공으로

꾸준하게 성장을 해왔으며

이번 고성능 멤스 마이크로폰 개발을

성공적으로 끝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멤스란?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응용하여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 기계부품과

전자회로를 실리콘 기판 위에

접합하는 기술을 일컫음 "

 

 

.

알에프세미는 자체적으로 현재 보유하고있는

6인치 팹과 조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는 전주 공장에서 월마다 2OO만개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의 증가여부에

따라서 생산규모를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알에프세미는 중국의 현지공장을

설립하게 되면서 가격의 경쟁률을

향상 시켰으며 향후 중국까지

진출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중입니다.

 

 

현재 알에프세미의 거래량은

11,500,000을 넘고있으며 

6일 6110원으로 마감 하였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품질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지만, 소비자의 기대감이 아무래도 커지게 되면서

저가용 휴대폰에 들어가는 ECM이 아닌

고가용 MEMS 반도체 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로 알에프세미의 주력 사업이였던

ECM 반도체 비중은

줄어들고 있으나 엘이디 사업의 매출이

성장하게 되면서 하락한 매출을 조금이나마

매꿔주고 있지만 LED시장 역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익은

감소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2O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을 살펴보면

매출은 2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을 하였는데

매출이 하락한 것과 매출 원가율이

증가, 판매비 및 관리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 된

것으로 판단 되어집니다.

 

사외이사의 구교수 연구팀에의해

SCI 반도체 정전기 방전 최소화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되어

수혜주 찾기에 관련 투자자들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이며

LED 조명 부문은 수주 상황에 따라서

SMT 공정 및 자동화 설비를

추가로 확보 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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