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주가전망 삼양사 화일약품 확인 해 봅시다.

21일 오전에 상한가에 간 종목인

국제약품, 삼양사, 화일약품의

주가 종목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국제약품 입니다.

국제약품은 59년도에 설립되어졌으며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황사마스크와

같은 의약외 제품을 생산해내는 기업으로

의료기기와 복지용구 판매사업과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제약품의 종속회사로는 주식회사

케이제이케어, 효림산업, 이앤스,

제아에치엔비 가 있습니다.

 

 

국내의 제약사중 유일하게

보건용 마스크 제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으며 일회용 점안제 

생산 시설이 구축 계획 중에 있어

구축 되어진다면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약품은 당뇨병에 의한 망막변성

치료제인 <타겐_F> 를 중심으로

안과영역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 경쟁률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녹내장 및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질환에서 유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의 주요 연구기관 및

대학 정부 부처에서 개량신약 및 신약을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국제약품의 시가총액은 2,O52억원

시가총액순위는 코스피 467위로

남영우외 15인이 최대주주이며

20년 7월 7일로 38.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약품의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은

주력 상품인 점안제 및 의약품,

마스크의 매출 증가로 인해

23% 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9.6% 141.7% 증가 하였으며

순이익 또한 큰 폭으로 상승 하였습니다.

 

 

두번째, 삼양사 입니다.

 

 

삼양사는 화학 및 식품 전문기업으로

2O11년도 삼양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어졌으며 

밀가루, 설탕 , 전분당, 유지와 같은 식품부문과

페트병 용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은

화학부문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삼양사의 시가총액은 5662억원

코스피 261위로 최대주주는

삼양홀딩스 외 9명으로 

18년도 3월 21일을 기준으로 

약 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동기대비 삼양사의 매출은 O.1%

감소 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약 11O% / 2OO.6% 증가 하였습니다.

판관비 감소와 매출원가의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영업 외 손익의 증가로 당기순이익 또한

크게 증가 하였습니다.

현재 R&D 디지털화 추진을 위하여

RNDB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조직의 개편을 위해 연구자원의 효율성 또한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삼양사는 21일 오전 수소차 이온교환필터에

사용되어지는 이온교환수지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곧 국내 외 자동차 기업에

공급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며

국내에서 수소차 이온교환필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업은 유일하게

삼양사 한 곳 뿐이여서 국내 자동차

기업에 빠른 납품이 된다면 내년도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 할 것으로 예측 됩니다.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수소차용 이온교환필터 성능을 입증한

삼양사는 기존 제품에 비하여

분리와 흡착 , 정제  효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 입니다.

 

세번째, 화일약품 입니다.

화일약품은 시가총액 2215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3OO위 이며

최대주주는 크리스탈지노믹스로

2O년 1월 15일 기준으로 34.7%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년도 대비 3월 동기 매출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약 46% 증가 하였으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또한

각각 33% / 41.8% 증가 하였습니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품목들을

변화하는 전략을 통하여 고객사를

여럿 확보하여 레퍼런스를 넓히는 등

전략적인 마켓팅을 펼침으로써 

미래에 일본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견되는

호중구감소증을 치료하는 약물인

<G_CSF>는 화일약품과 슈펙스비앤피의

합작법인으로 알려진 어센드바이오가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세포주 개발에

성공 하여 주가가 급등 한 적이 있었으며

19년도 상반기 G_CSF 바이오베터의

유럽특허를 취득한 후 하반기에 

미국 특허를 취득 하는 등 글로벌

특허 등록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화일약품은 유럽에서 8년, 

미국에서 12년간 바이오베터의

독점적인 마케팅권한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약 7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어 25년도 에는

12조원으로 성장 될 것으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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