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주가 토탈소프트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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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 토탈소프트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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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마감 장에서

상한가를 간 종목 중 삼천당제약,

토탈소프트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토탈소프트 ]

 

 

토탈소프트는 1988년 11월

설립되었으며 해운 항만 물류

산업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토탈소프트의 중점 사업으로는

선박 탑재용 컴퓨터,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시스템, 선사용 

양적하시스템,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다목적터미널운영 시스템

개발 등이 있는데요.

 

당사의 경우 항만물류관련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솔루션,

비대면 VR 기술을 가지고 있어

해운이나 조선 산업의 지속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상장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나 올해 SAAS 버전의

클라우드 CASP를 개발하여

국내외 선산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8억원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토탈소프트의 대표이사는 

경기도지사 이재명과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했고 서울시장이었던

고 박원순 시장과 토탈소프트의

대표이사가 경남 창녕 향우회

선후배 관계라는 이유로

박원순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했었는데

사실상 박원순 시장의 악재 소식에도

실질적인 주가 타격은 입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증시에선

셀트리온 스텔라 시밀러

임상 3상 및 바이러스 19 치료제

관련주의 제약 업종이 강사를 보여

외국인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이어 간 것으로 보입니다.

 

[ 삼천당제약 ]

 

 

의약용 약 제품들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천당제약은 2O13년도 국내

일회용 점안제 생산 1위 기업인

디에이치피코리아를 인수하게 되면서

안과 치료제 전문으로써 입지를

다진적이 있습니다.

 

안과관련된 품목들이 예전에는

대부분이였다면 현재는 사업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관련이

없는 분야의 품목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올해 3분기에

미국 현지에 100% 자회사

<SCD US, INC>를 설립하였으며

미국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강화 해 나갈 예정 입니다.

 

현지 미국 법인에서 삼천당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은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으로 올해 초

글로벌제약사와 유럽판권 관련 

사전계약도 체결하였으며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필두로

각종 파이프라인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게 될 것이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삼천당제약은

첫 경구용 신종 바이러스19 백신

개발 착수 및 관련 소식을 내비친

이후 지속적으로 주가가 올라

상한가에 올랐는데요.

 

이같은 상승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된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삼천당제약은 해외 백신 전문회사가

주사제로 개발한 바이러스 백신

후보를 알약으로 전환한 <경구용

백신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개발한다 밝혔으며

미국 및 인도, 한국에 다국가임상을

진행하고 긴급사용승인을 신청 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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