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 주가 재무 상한가

화요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해 0.1% 하락하였는데요

전장 보다 0.02% 오른 지수에 출발햇지만

개장 하자마자 살짝 하락하였습니다.

 

오전 상한가에 오른 프럼파스트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럼파스트 주가 전망

 

플라스틱 배관 자재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프럼파스트. PB배관 시스템을

국산화 한 강소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PB배관 시스템이 국내에 들여져온건

90년대 초반부터 인데, 영국과 네덜란드

등 일본산과 유럽산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라고 하며 이쯤 프럼파스트는 국산화를

시도했다 전했습니다.

 

 

프럼파스트 재무현황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하였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감소한 62.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프럼파스트 주가는 전일 5680원에

마감하여 오늘 6800원에 출발해

고가 7380원 저가 6300원, 

전일대비 29.83% 상승한 73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상한가에 오른 이슈가

공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한가에

올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프럼파스트는 저번달 11일, PB배관

시스템을 국산화 시켜 누수를 막는

특수이음관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PB배관 시스템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16년도부터

 

삼성의 지원을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공장 구축에 착수했고 생산설비에

센서를 부착하여 사무실에서도 원료

투입량을 한번에 파악가능하도록

했다 설명하였습니다.

 

프럼파스트는 스마트설비구축 이후

오차범위 이내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작년 11월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관련주로 분류된적이 있는

프럼파스트는 다시 균등발전과

세종에 대한 이슈로 상한가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