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코로나 사망자 100명 사실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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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코로나 사망자 100명 사실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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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근원지라고 밝혀진 중국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외국인들을 막기위해

입국을 전면금지 하였는데요, 

29일 부터는 중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의 운항편까지 막을 것이라고 하며

점차 운항편이 축소가 될 것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한 신문사인 요ㅁI우리신문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

근처의 북한 군대 부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의심되어 사망한 환자의 수가 100명에 가깝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군부대 근처에서

바이러스가 유입이 되어 현재는

북한의 마을까지 퍼지고 있어서

군 훈련까지 중지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2월, 북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 자가격리 지침을 받은 북한관료 1명이

대중목욕탕을 방문해 격리 시설을 이탈했다는

명목으로 총살을 당했다는 루머 아닌 루머가 돌았는데요.

북한의 코로나 확진자가 0명이라고 계속 보도를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와 정황에 대해서는

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캡쳐
출처 : sbs 뉴스 캡쳐본

일본의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평양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는 평양에는 외국인들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고 인구밀도

또한 높기때문에 피하는 것 같다" 라는 인터뷰를 전했으며

북한은 코로나 사태에 대비하기위해 평양에 평양종합병원을

설립하며 3월 17일날 착공식을 하고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인

20년 10월 10일날 완공을 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북한의 노동력과

의료장비를 구하는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아 그 시기에 완공은

불가능 할 것 같다고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출처 : 조선중앙tv 캡쳐본

지난 3월 27일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감기증상이 있는 자, 

외국으로 출장을 다녀온 사람의 접촉자의

통계가 약 2천300명정도 된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북한 당국에서는 아직까지 북한은 코로나19의

감염자는 없으며 그러한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자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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