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백신방역 관련주 체시스 주가 오디텍 코미팜 진바오텍

중국에서 사람에게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는 돼지 독감 바이러스가

출현했다는 소식에 동물 백신 및

방역 관련주인 체시스와 오디텍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돼지 독감은 유전자 바이러스 중 하나로

돼지를 1OO% 치사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사람이나 다른 가축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번에 연구된 내용은 기존의 

내용과 조금 다릅니다.

 

 

관련 연구진들은 돼지를 통하여

전염되는 "G4"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전염이 될 수 있으며

펜데믹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돼지열병 백신 및

동물 방역 테마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체시스 입니다.

.

체시스는 계열사인 <넬바이오텍>을 통하여

동물용 의약품인 항생제, 소독제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글벳 입니다.

 

이글벳은 축우, 양돈 애완동물 등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체시스와 이글벳의 주가전망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gahyun820.tistory.com/271

돼지열병 관련주 TOP 3 (이글벳 주가, 체시스,파루 등)

세번째, 진바이오텍 입니다.

 

진바이오텍은 1OO% 자회사인 다원케미칼이

동물의약품과 AI 소독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신종 돼지 독감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돼지 열병 소독체를 보유하고있는

다원케미칼이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다원케미칼은 ASF 소독제 중

최다 5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코미팜 입니다.

 

코미팜은 동물의약품 및

백신 치료제, 소독제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돼지열병 asf를 

예방할 수 있는 시험 백신을 

개발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본사와 시흥, 예상, 오송에 

공장을 세웠으며 19년도

국내에 13O여개의 판매 대리점을 확보하여

동물용 백신과 영양제, 소독제 등 판매하고 있으며

백신과방역제를 국가조달청 계약 하였습니다.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이집트, 캄보디아, 싱가폴, 스리랑카 등

35개국이 넘는 유럽지역에 백신과

주사제를 수출 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기타로 매출 이익을 내었던 코미팜은

19년도에 돼지구제역 예방백신으로

인한 매출이 5O%가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번째, 오디텍 입니다.

 

오디텍은 99년도에 설립되어져

반도체제 공정을 기반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칩과 센서 / 센서모듈 시스템의

수직 계열화 되어진 제품을 생산해 내는 업체로

LED 응용제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디텍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6년도 17년도 18년도 까진

기타 매출이 많지만 

2019년도 부터는 반도체 및 센서 제품으로

인한 매출 비중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오디텍 반도체 <남경>

유한공사는 매출 유형중 반도체 부분에 

속하는 비 메모리 반도체 칩을 생산하고 있으며

반도체 칩의 국내 외의 판매율이

증가했음에도 불가하고 레이져 프린트용 COB의

판매가 많이 부진하여 2020년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1분기에 비해서 

크게 감소한 94.8 억원을 기록 하였습니다.

오디텍의 자회사인 <엔비엠>은 21년도 돼지열병

백신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7월달 내에 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끝내고 임상실험을 신청 할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텍은 향후에 자동차 전장용

광 센서부품 및 방산용 센서 / 바이오센서로

사업 분야를 확장 할 계획 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동물용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동물용 백신의 시장 규모는 17년도에

약 6조원의 규모였지만 전문가들은

22년도에는 약 1O조원에 넘어

성장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기대되는 테마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