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 (사료 관련주 , 자회사 케이미트 합병 전망)

한일사료는 68년도에 설립되어졌으며

96년 코스닥에 상장 하였습니다.

 

02년도에 주식회사 케이미트를 인수하였으며

06년 해썹 적용 사료공장 인증을

획득 하였고, 2O15년도 주식회사

한일에프에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합 사료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양계 사료의 부문은

자체적으로 독자개발하여 사료 업계에서

최초로 벤쳐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산란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낙농사료는 서울우유 협동조합과 20년이

넘는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케이미트를 통하여 한일사료는

수입육을 국내 유통에 힘쓰고 있으며

칠레나 미국 등 다국적기업의 제휴기관을

구축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수입육 공급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단위의 도축시설이 정부의

지원아래 지역별로 설립되어졌으며

부분 육 처리와 식육가공품을 

일괄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지게되면서

가파른 성장을 보였으며 국민들의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서

식육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소비가 

증가 될 추세로 전망 됩니다.

 

한일사료의 주요 재무현황을 확인해보면

19년도 전년동기 대비하였을때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이익이 감소되고 외화관련

손실의 증가로 인하여 순이익의 적자 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법인세 비용도 크게

증가 하였습니다. 

한일사료의 배합사료 원재료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있기 때문에

매출의 원가율이 높은편이며 

원재료의 구매비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과 사료의 자원 개발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19년도 12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한 것은 수입육 이며

돈육>사료>우육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일사료는 지분 1OO%를

보유하고 있는 종속회사

<케이미트>를 통하여 돼지고기 및

소고기를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로

유통을 하고 있어 사업의 전체 매출에서

6O% 이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6월 30일 케이미트가 원활한 경영 효율성을

위하여 시너지 효과를 두배로 내기 위해

종속회사인 케이미트서울을

흡수 합병하겠다고 발표한데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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