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디아이씨 코맥스 주가 전망 살펴보기!

7월 29일 시간외상한가에

오른 심텍, 디아이씨, 코맥스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심텍 입니다.

심텍은 반도체용 pcb를 개발하고

반도체 및 통신용 회로 솔루션을

지원하며 인쇄회로기판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심텍은 주요 고객사로는 인텔,

sk하이닉스, 스마트, 삼성, TOSHIBA.

ASE 그룹 등 대형메모리 기업인

17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와 일본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두고 있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싱가폴과 대만을 해외 협력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텍은 인적분할되어 설립 된

기업으로 심텍홀딩스의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사업을 주 목적으로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심텍이 생산하고있는 인쇄회로기판은

여러가지 전자제품들에 소요되는 

부품으로서 주문생산방식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반도체와 통신기기

제조업체에 납품이 되고 있으며

반도체용 PCB제조에 특화되어있는 심텍은

가격 뿐만아니라 품질, 기술 등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2013년에는 삼성전사로 부터 강소기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그 다음년도에는 우수협력사상,

15년도에는 베스트 파트너어워드 상을 받고

심텍홀딩스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 패턴매립형기판 선정과

생산 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시가총액 4826억원, 코스닥

시가총액순위 125위인 심텍의

최대주주는 심텍홀딩스 외 9인이

20년도 5월 12일 기준으로 

41.94%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에서도 약 6%대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DDR5 관련주로도 분류된

심텍은 영업이익 7OO억 수준에

시가총액 4890억원은 저평가 된것으로 

보여지며 고수익성 제품군의 비중은

반도체 기술의 변화로 인하여 패키징판의

고사양화 트렌디가 지속될 경우

2021년도에도 큰 폭으로 상승 될 것이라

예측 됩니다.

 

두번째 디아이씨 입니다.

디아이씨는 기어, 전동축,

프런트액샐, 트란스미션 등

자동차 관련 부품과 중장비 부품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디아이씨는 미국과 중국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고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에

감속기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감속기를 납품하고 있는 테슬라와

현기차의 BEV 경쟁력이 상당하여

연 백프로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디아이씨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동제어부품인 SBW 및 I_EOP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장비 부품과 자동차 관련부품을

제조하고 있는 디아이씨는 

정부에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활성화

정책에 대하여 수혜주로 꼽히기도

하였는데요, 전기장치 튜닝 승인을

신설하게 되면서 언급된

종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O년도 3월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은

살펴보면 자동차 산업이 바이러스19사태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침체되었으며 중국의 자동차시장

위축으로 인해 매출은 12.2% 감소되었으며

당기순손실 또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가를 절감하는 등 노력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89.6% 증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세번째, 코맥스 입니다.

코맥스는 CCTV, 가정용 비디오폰

PA시스템, 병원설비 등 전자통신기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스마트 홈 시스템 사업, 산업용

네트워크 사업, 시큐리티 시스템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품질혁신활동과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통하여

3개의 부문에서 국가품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음성인식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하였습니다.

인터폰에 대문을 자동으로

오픈시킬수 있는 기능을 넣자는

아이디어를 국내에서 최초로

생각한 기업인 코맥스의 주력제품으로는

인터폰 및 비디오폰

폐쇄회로 CCTV가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제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북미, 아시아의 홈 LOT 시스템

공급사업을 스타트로 기존의

아시아 인프라 시장과 각 지역별

시장 맞춤형 전략을 꾸준하게 지속하여 

달성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