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이씨에스 , 유니슨 주가 전망 꼭 확인하세요!

오늘은 8월 24일 월요일

오전 상승장에 오른 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 이씨에스,

유니슨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마이크로디지탈 입니다.

 

초 정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용 장비와 의료장비설계를

개발하는 마이크로디지탈은 

체외진단 시스템, 카트리지 사업

바이오메디컬 측정시스템 사업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 사업,

통합검체관리 시스템 사업인

정밀의료 시스템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분석 시스템

자동화기술과 정밀과학신호 

처리기술, 유닛별 모듈화 기술,

유체제어 및 카트리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SSAY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최근 자사의

항체 진단키트에 대하여 

유럽연합으로 부터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이것을 계기로 유럽 업체들과 

본격적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바이러스19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 분야에서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은

국내의 식약처에서도 최근 

수출 허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되어진 바이러스19

항체 진단키트인 엠디젠은

항체검사 표준인 효소면역검사 방식은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샘플로만이라도

간단하게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임상 실험 결과 민감도가 98%

특이도가 1OO%로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데 수치가 99%에

달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이미 동남아나

남미 등 주요 국가에 이 항체 진단키트

샘플을 수출한 바 있으며 

이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과정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쪽으로 수출을 하기 위해

식품의약국인 FDA에 곧 인증획득을

위한 필요서류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이씨에스 

 

영상회의나 각 기업에

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씨에스는

동일한 통신 솔루션 기업인 

시스코. 애스팩트, 어바이어 등

파트너사로 두고 있으며 

컨텍센터와 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현금배당도 

실시하여 주주들을 위한 

행동을 실현하기도 하였으며

인건비 증가에 따른 판관비 부담이

커져도 원가율이 개선되어 

전년도 동기대비하여 영업이익률은

증가하였으며 영업 수지의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은 상승 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커뮤니케이션 수주가

위축되도 컨텍센터와 영상회의

솔루션 수주가 증가한 가운데

시스템 구성 단품 판매도 

증가하여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 규모가 증가 하였고

 

바이러스19 여파에 따른 

컨텍센터의 재택근무 증가로

컨텍센터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아 영상회의

솔루션 수주도 증가하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 가능할 전망입니다.

 

바이러스19가 재확산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높아져 

원격근무가 확대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어 기업용 통신 솔루션 업체인 

이씨에스가 장 초반에

급등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 유니슨 입니다.

 

유니슨은 93년도에 

코스닥 주식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에너지 및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주 사업은

풍력발전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중 효율적인

측면이 높아 경쟁력이 있으며

 

국내에서 대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계획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어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도시바에서 사모펀드

BTS 제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설립한 투자목적의 회사인 아네모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습니다.

 

 

유니슨의 재무현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영업이익은 매년 감소되고 있고

부채비율이 2OO을 넘어가

안정성이 비교적 떨어지며

당좌비율 또한 1OO을 넘지 않아 

부채를 한번에 갚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유보율도 1OO 이하로 투자한 

금액보다 이익이 현저이 감소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고평가 된 종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의 테마주나

대주주의 변경, 최근 거래량으로 보았을때

더욱 상승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장 중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