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 두산퓨얼셀, 이디티 주가 전망 지금 확인해보세요!

9/7 월요일 마감상한가

및 시간외상한가에 오른

모다이노칩, 두산퓨얼셀

이디티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모다이노칩 입니다.

 

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전자부문 및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외곽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유통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 모다이노칩은 

2O19년 8월 16일 기준으로

대명화학 외 3인이 최대주주로

79.4%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자부문은 전자기기에 적용하여 

정전기와 전자파 방지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유통부문은

백화점형 할인점을 운영하여

의류브랜드인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상시 할인 되어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O19년 

1OO% 자회사인 모다아울렛 및

모다 , 에이치엠리테일, 에코유통을

흡수합병 하였습니다.

 

신규 점포 확장에 따른 모다이노칩의

유통부문의 매출이 급증하고 

전자부문의 실적이 개선되어

2O2O년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대비하여 약 37%

증가하였으며 전자부문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상품 매출 비중의 증가로

유통부문의 마진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되었으며 영업 외에서 

투자주식처분이익 및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두산퓨얼셀 입니다.

 

주식회사 두산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O19년도

1O월에 설립되어진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잠재적인 기회를 적기에 

극대화 하며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및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을 주 사업으로 고객과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여 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하는 두산퓨얼셀은

수소 전기차와는 연관되지않지만

발전용으로 주 사용되는

인산염 연료전지를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발전소는 현재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연료전지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또한 진환경 발전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2O14년 PAFC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클리어

엣지파워를 인수하였으며

국내 퓨얼셀파워 인수를 통하여

진출한 두산퓨얼셀은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대산그린에너지와 같은 

기업을 주 매출처로 두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기존 발전대비하여

효율성이 5O% 이상이고 1일 기준으로

태양광이 15%, 풍력이 25%

가동률을 보이는 것을 대비하여 

95%수준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였으며 

도심지에 설치가 가능하고 민간시설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아

향후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 되어 집니다.

 

세번째, 이디티 입니다.

 

항공전자, 과학화훈련 체계

전술통신체계, 유도무기와 같은

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

이디티는 화력발전소용 

 통합감시제어 시스템에

공급되어지는 제어보드 및 

원자력 발전용 터빈발전기 

제어분야 부품들과

철도시스템 제어 보드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도무기제품이 매출액의 62%,

항공전자는 약 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디티가 축적한 제어기술의

높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철도 시스템과 제조 설비 부분의

강화도 지속추진중이라 전했습니다.

 

 

2O2O년도 3월 31일 기준으로

이디티 제품들의 주요 매출처는

한화시스템 및 한화가 약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2O2O년도 3월

전년도 동기 대비 하여 매출액은

14.2% 감소 되었으며 당기순손실과

영업이익은 각각 181.4% / 108.3%

증가하였습니다.

 

경영권 변경 등에 관련된

계약 체결 지연공시와 공시불이행으로

인하여 지난 7월 보통주 거래가 정지

되기도 하였던 이디티는 공시

불이행으로 인해 공시위반제재금

약3,400만원이 부과되었으며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

18.5점을 기록하게 되면서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은바 있으며 

지난 4일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어

당일 거래가 재개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