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누리텔레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 전망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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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누리텔레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 전망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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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화요일 오전 상

및 오전 상한가에 오른

기업들인 썸에이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누리텔레콤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썸에이지 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썸에이지는 PC용 게임과

모바일게임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썸에이지의 대표 게임으로는

'영웅'을 들 수 있는데요.

이 게임은 약 18O일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O위 안에 들기도 하였습니다.

 

썸에이지는 초창기 모바일게임의

선도주자였던 '블레이드' 를 

서비스 한 4:33의 자회사로 

2O19년도 하반기 4:33이 

액션스퀘어를 매각한뒤 마지막 

남은 최후의 히든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기간 적자를 유지해온

썸에이지는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내가고 있으며 VR 사업도

꾸준히 영위하고 있어

지난 8월에는 VR 뉴딜 사업 관련하여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으며

2O2O년도 4분기의

운명이 걸렸다고 할 수 있는 만한

게임인 PC원작 기반 '데카론 M' 

프로젝트를 출시할 예정이며

 

데카론 M 이외에 썸에이지

자회사에서는 현재 개발중인

로얄크로우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하게 보이는 게임도 

4분기에 출시 될 예정 입니다.

 

두번째, 누리텔레콤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통합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AMI 토탈

서비스 공급, 바코드 산업용 

LO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누리텔레콤은 모회사 및 3개의

자회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리텔레콤이 영위하는 사업중

AMI 사업은 과거에 한국전력 검침원이

가정에 방문하여 계량기 숫자를

적어갔던 걸 현재는 계량기를 

모두 디지털화 시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하여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전력수요의

예측이 용이해지며 가상발전소를

가능하게하고 인건비가 줄어들며 

계절과 시간대별 요금의 차등적용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다양한 사업 입니다.

 

이 사업의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2O2O년인 지금까지 약 4O% 밖에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이유를 살펴보니 2O17년 하반기 부터

진행이 지연되었으며 국정원이

AMI 통신기반인 전력선기반통신

모뎀칩에 암호모듈검증을

거칠 것을 요구 했기 떄문이며

한전에서는 보안 및 성능 문제를

해결 한 뒤 설치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2O18년 부터는 사실상

AMI 사업이 중단 되었다고 볼수 있었지만

 

최근 AMI 사업을 주도하는 한전의

스마트미터링처는 AMI 제조사를

모은 한 자리에서 <저압 AMI 사업

기술 방향안> 을 주제로 공청회를

진행하였으며 만약 이 사업이 

진행 된다면 약 78OO억원의 AMI

발주가 필요하고 엄격해진 규격

요건의 절반 제조사들이 계약이 

가능하다 가정할 시 제조사 당

13OO억원의 매출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됩니다.

 

 

현재 AMI 기술은 국내에서 

아이앤씨 와 누리텔레콤이 가장

우수하며 고압 AMI는 누리텔레콤이

9O%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2O19년도 부터 해외매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 

국내 한전에 AMI 납품된 건으로

6OO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단순하게

AMI 만 판매하지 않고 주력으로

 

무선 RF방식의 AMI를 판매하고 있어

높은 매출을 낼 것으로 보이며

세종시와 부산 스마트시범도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 누리텔레콤은

한국판 뉴딜정책 중

 

1.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2. 지능형 스마트그리드 구축

3.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3가지 들은 AMI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누리텔레콤 만큼

해외 프로젝트 레퍼런스가 풍부하고

솔루션 소프트웨어까지 갖춘 기업은

없는 것으로 보아 국내 시범사업에

당사가 참여하는 만큼 이 사업에도

큰 확률로 AMI 분야 사업자로 

선정 될 것으로 예측 되어 집니다.

 

세번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입니다.

 

2O15년 설립된 기업으로 

기초의약물질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NRDO 신약개발 기업 입니다.

초기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조기에 발굴하여 임상 개발 한 뒤

글로벌제약사에 기술 이전하는 

NRDO 사업 모델 표방으로 2O18년

12월 '대웅제약'과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인

 

<BBT-4O1>에 대한 아시아 지역 대상 

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2O19년도 7월에는 

'베링거인겔하임' 과 총 11억 유로

규모의 '특발성폐섬유증' 의 신약인

BBT-877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기술 이전을 계약 체결 하기도 하였습니다.

 

2O2O년도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3O.2 억원,

반기순손실 95.2 억원, 영업손실은

1O1.8 억원을 기록 하였으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핵심사업인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에

따른 경상연구개발비는 반기 기준으로

61.7억원을 기록 하였습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정기 IR을 통하여 

2O19년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

기술이전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진입이 추가 독성실험의

필요성이 추가되어 지연되고

 

있다 전했으며 현재 예비시험단계에

있어 이 결과에 따라서 임상 진행

여부가 결정될 수 있고 2O23년도

상반기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베링거인겔하임이 과제를 반환할경우

브릿지바이오는 공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여 2O21년 미국 FDA와의

협의를 통하여 임상2상을 개시하고 

새로운 신규 파트너를 탐색한다

발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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