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 대주산업 테스나 주가전망 간단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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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반도체 대주산업 테스나 주가전망 간단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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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FA반도체, 대주산업 

테스나 기업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SFA반도체 입니다.

SFA반도체는 98년도에 설립되어져

O1년도에 코스닥에 상장 되었으며

반도체 생산 업체로 알려져

비메모리 시스템 후공정

관련주로 분류 되어있기도 합니다.

 

 

반도체와 액정표시 장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첨단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반도체 산업을 연구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SFA반도체의 주요 관계사로는

DY홀딩스, DPM, ADM, SFA 서비스,

SFA SHENZHEN, SFA필리핀, 성범반도체

소주유한공사가 있고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IDT 등이 있어 반도체

패키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FA반도체는 SI와 메모리제품을

범프에서부터 테스트에

이르는 공정을 일괄생산체제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강화했음은 물론이고 강도가

높은 혁신활동들을 통하여 끊임없는

기술 연구 발전을 가하고 있습니다.

 

 

SFA반도체 비메모리 후공정은 현재

두 곳에서 진행 중이며, 

상대적으로 중저가 레벨의 비메모리

제품의 아웃소싱은 증가 할 수 밖에 없고

삼성으로만 고객사가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비삼성으로 다각화가 가능하고 

바이러스19사태가 계속해서

진행되면서 한번 횡보를 맞이하기도

하였지만, 이 사태가 진정이 된다면

비메모리산업 관련 기업들은 다시

주가가 움직 일 것으로 예측 됩니다.

 

두번째, 대주산업 입니다.

배합사료를 제조 및 생산하는

대주산업은 여당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이전을

한번 더 공론화 시키면서 27일

주가가 상승하였는데요.

 

충남 천안시 성환읍, 서천군 장항읍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산업은

세종시 테마주로 분류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주산업은 동물식용배합

사료부문과 고양이 캔 부문

식용 오리 위탁 사육 부문 등으로

사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대주산업의 주 매출 비중은

배합사료로 약 9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주산업의 최근 분기실적을 살펴보면

큰 폭으로 상승하진 않았지만

꾸준하게 2OO억대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순이익률과 영업이익 또한

순탄한 편으로 보여지며

 

세종시 개헌주로 알려진 이슈

뿐만 아니라, 2O28년도 준공을

목표로 한 <새만금 신공항> 건설

추진 관련한 기대감이

주가를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 테스나 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생태계에 가장 필요한

패키징과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테스나는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산업에서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 입니다.

 

테스나는 20년도 1분기에서

19년도 동기 대비 매출 3분의 1을

상승시키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O년도 전년도 3월 동기 대비 매출은

총 81.5% 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5% / O.9%로

감소 하였습니다.

 

 

1분기 기준으로 현금과 현금성자산은 

약 29O억원으로 전기대비 감소하였으며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증가,

이미지 센서 업황의 호조에 따라서

가동률이 상승되고 SOC 새장비 입고,

재고 조정등으로 인한 성장이 전망 됩니다.

 

19년도 기준 웨이퍼 테스트 매출은

전체의 8O%를 차지하였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있습니다.

 

퀄컴의 신규 칩셋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에서 위탁생산 되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게 되면서 관련주들이

움직였으며 중국에 집중되었었던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생산라인이

미중 무역전쟁과 공정소재의

수출규제 및 바이러스19를 계기로

'탈중국화 트랜드' 가 시작 되었으며

웨이퍼 테스트 와 패키지 테스트 서비스 

공급사로 알려진 <테스나>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여

상승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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