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디어, 셀레믹스, 이퓨처 주가 및 전망 알아봅니다.

8월 24일 마감 상 및

시간외상한가에 오른 기업인

이즈미디어, 셀레믹스, 이퓨처의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즈미디어 입니다.

 

이즈미디어는 2OO2년 11월에

설립되어 휴대폰에 탑재되는 

컴팩트 카메라 모듈에 대한 공정과

자동화 검사 장비를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입니다.

 

 

이즈미디어의 파트너사로는

초점 조절과 광학 이미지 안정화

테스트, UV 접착제 분배와 경화를

포함한 모듈과 디바이스 레벨의

검사 작업을 할 수 있는 ISO

표준에 기반한 이미지 품질

테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IMATEST 가 있으며

이미지 품질 테스트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IMATEST의

소프트웨어와 리소스, 지식을 

사용하여 위성 및 핸드폰 카메라,

광선 OR 적외선과 같은 모든

종류의 카메라 및 센서를 테스트 합니다.

 

카메라 모듈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SL방식에서

TOF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며

LG이노텍, 삼성전자등 TOF모듈

공급망 확대에 나서고 있어

이즈미디어의 수혜가 예상되나

 

기존장비를 수선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며 단순히

추가 증설이 대부분 연초에

진행되는 점으로 보아 연초에는

마진이 적으며 하반기에 이르러서는

신제품의 매출이 높아 마진이

크게 기록 되고 있습니다. 

 

69가지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즈미디어는 기구의 설계를

비롯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작까지 전부 내재화 하고 있으며

전공정의 일부에도 진출해서

카메라 모듈의 조립 및 검사를

한번에 진행하는 ACTIVE_ALIGN 

장비를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즈미디어는 

윤석열관련주로 분류되어

24일 마감장 이후

오늘 시간외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출처 셀레믹스 홈페이지

두번째, 셀레믹스 입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인 셀레믹스는

분자 복제 기술 및 데옥시리보핵산

염기서열 분석법을 기반으로

유전자 검출도구를 만드는 

바이오 업체 입니다.

 

면역레퍼토어 분석 솔루션에 

있어서 국내 메이저 수탁검사업체와

혈액종양협회 협조를 얻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 유형들은 

타겟 캡쳐 키트 제품과

타겟 스퀀싱 서비스 등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신종/변종 감염병을 초기에

진단이 가능한 체외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상용화 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2일 순천향대병원과

업무협약인 MOU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체외진단키트에는 셀레믹스

당사가 가지고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고효율

대량 분자 클로닝 기술 MSSIC와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BTSEQ

기술이 적용 되어 졌습니다.

 

아시아나 유럽, 중동에서 

타겟 캡쳐 키트 제조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전 세계적으로 타겟 캡쳐 키트

제작이 가능한 기업은 셀레믹스를

포함하여 여섯 곳 뿐이며, 

타깃 캡쳐 키트는 큰 양의 염기서열을

저비용으로 엄밀하게 분석이

가능한 염기서열분석에 무조건적으로

사용되는 DNA소재로, 

염기서열을 읽어내고 질환에

관련된 돌연변이를 찾아내어 질환

진단과 치료에 활용 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이퓨처 입니다.

 

이퓨처는 2OOO년도 1월

인터넷 교육컨텐츠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어졌으며 2O11년 4월

주식시장에 상장 하였습니다.

 

 

이퓨처는 인터넷교육컨텐츠

서비스 기업으로 컨텐츠 개발과

도서 출판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O18년도 중국에

키디잉글리쉬 영어교재 및 

SMARTREE 프로그램,

심오더를 공급체결 하였으며 

베트남에 에듀카 스마트리 프로그램을

멕시코에는 에듀비온씨온과 

영어교재 공급체결을 하였고

칠레 잉글레사와 영어교재

공급체결을 하였습니다.

 

2O19년도에는 AI스피커 교육제품

공동개발에 체결하였으며

싱가폴의 NUADU와 컨텐츠 

파트너쉽 계약에 성공하였습니다.

 

ELT 관련 영어 컨탠츠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ELT 컨탠츠를 바탕으로 AI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디바이스를

개발 전문 업체와의 제휴로 

개발 완료하여 2O2O년도 하반기

시장에 출시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