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케미칼 KMH 주가 전망 탄소중립 음압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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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지원내용들/금융 관련 방

그린케미칼 KMH 주가 전망 탄소중립 음압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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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상한가에 오른 그린케미칼과

오전 급등 대웅 기업의

주가 전망과 기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린케미칼 ]

 

 

유기화학제품과 화공약품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린케미칼은 에톡시레이트,

디메칠카보네이트, 아크릴레이트모노머,

에탄올아민을 주 사업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AM이 있는데

현재 연산 2만M/T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여 국내에서 두번째로 AM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무실적을 확인해보면

매출액은 조금 감소 하였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확대 되어 지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오후 문대통령의 탄소중립비전을

선언하여 관련주들이 이목을 끌고 있는데,

이산화탄소 및 배출가스 저감,

배출권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린케미칼은 국책과제를

통하여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소재로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포집과

전환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상한가에 오른 것으로 보이며

 

해당 기술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단순한 효과 뿐만 아니라,

경제성 및 친환경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활성 촉매 개발로 저비용과

고효율 알킬렌카보네이트 생산이

가능하며 맹독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기술의

확보가 가능하다 밝혔습니다.

 

[ KMH ]

 

지주회사 성격이 강한 KMH는

방송송출 사업과, 골프장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당사는 국내 방송송출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을

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국내 골프에도

관심이 높아져 내수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보이며

 

신라CC와 파주CC 떼제배CC 3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KMH는

최근에 인천공항 부지 근처 

스카이72의 운영권도 갖게 되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KMH는 우호지분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케이프증권을 확보하였는데 KMH는

2대주주인 키스톤PE와 지분경쟁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당ㅇ사는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 외 이사

등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였지만

키스톤PE와 소액주주측에서 결집하게 됨녀서

표 대결에 실패하였고 안건이 부결된 바 있습니다.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는 최대주주와

2대주주의 기분경쟁 2차전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2대주주에게 지분경쟁에서

밀린 최대주주측은 지분확보와

우군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키스톤PE에서도 소액주주측

설득에 나서며 우호지분을 확보하고

있는데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결국 결과는 소액주주의 표심에 달려있다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 출처 -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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