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에이미 근황 사건의 진실은?

예쁘장한 외모를 가져 한때 올리브 티비에서 악녀일기로 방송계에 걸음을 내딘

에이미. 저도 한때 에이미를 보고 팬이 되어 출연 영상을 챙겨볼 만큼 좋아 했었는데요.

마약 프로포폴 사건에 연류 되어 몇년전부터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늘 그다지 좋지 않은 이야기로 다시 에이미씨가 언급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연예계 소식. 에이미 휘성 프로포폴 근황과 사건의 진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에이미 그녀는 누구인가

단발이 마스코트 일만큼 귀여운 외모를 가진 에이미. 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본명은 이.윤지로 1982년생 올해 39살 입니다.

04년도 해피선데이에 처음 출연하였고 악녀일기 시즌3,5 악녀일기 리턴즈, 엠피포,

스위트룸, 마지막 12년도 특별기자회견이라는 프로를 마지막으로 공중파에서는 보이지 않았으나

개인 SNS로 간간히 지내고 있는 사진을 보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에이미 그녀는 왜 브라운 관에서 자취를 감추었나

잘나가던 에이미는 2012년, 2014년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금지된 마약인 프로포폴을 투약하여

대중들의 조명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투약 여부가 사실로 밝혀져 법원에서 징역 팔년,

집행유예 약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떄 당시에 출입국 당국에서는 그녀에게 대한민국에서

법을 한번 더 어기게 되면 강제로 추방을 당해도 아무말도 반론 할 수 없다는 서약서를 무려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받고 한국에서 체류를 했다고 하는데요. 약속을 지켜야 했던 그녀는 또 한번 서약서를 어기게 됩니다.

집행 유예 기간이였던 14년도 9월 졸피뎀을 투약하게 되어 벌금형을 맞고 그 해 말 대한민국을 떠났으며

17년도에 남동생의 웨딩 참석을 위해 영/사/관 의 입국 허락을 받아 2년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고 하네요.

 

◆ 몇년이나 지나 자숙중인 에이미가 검색어에 오른 이유?

허스키한 목소리 소유자인 남자가수로 휘성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아 

현재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휘성은 19년도에 에이미씨가 X보이프렌드와 관련 되었던

일들을 언론에 내뱉으며 그때 당시 가수 휘성도 언급이 되었지만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현재 한 기관에서는 최근에 마약 밀입자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연예인들 중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으로 투여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사실 휘성씨는 군대에서 복무중일때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으며 2011~13년도 여러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자주 투약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이번이 한번이 아니라고 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 한것이며

다량 투여는 아니다 라는 주장으로 무혐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19년도 봄, 에이미가 친한 가수지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언론에 밝히게 되는데요 그의 쏘울메이트로

알려진 휘성이 대중들의 조명을 의심을 샀으나 소속사에서는 공식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치료의 목적으로 소량의 그러한 약물이 사용이 되었다면,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처음이였다면 네티즌들도

좋아했던 가수에게 실망을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저도 휘성씨와 에이미씨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렇게 좋지 않은 이슈로 언급이 되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