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전참시 트로트가수 그는 누구? (나이,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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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전참시 트로트가수 그는 누구? (나이,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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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토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전참시(전지적참견시점)에서

트로트 가수 조명섭씨가 출연 했는데요.

조명섭씨는 남자 송가인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만큼 트롯계의

깜짝 신인 유망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아이돌 인기와 구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조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남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섭 - 남자 송가인으로 불리는 그는 누구인가?

트로트 가수 조명섭, 본명은 조희언으로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나

1999년 3월생으로 올해 22살,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의 가수 입니다.

원주공고를 졸업하여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에 재학중이며

처음부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게 아닌 13년도 9월에 KBS에서 방영했던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애늙은이 중학생' 이라는 고민으로 방송 첫 출연을 했습니다.

이후에 6년이 지난 19년도에 같은 방송사 KBS 노래가 좋아라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에서 최종적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트 앨범을 대중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데뷔를 했는데요

이때 당시 방송에서 베사메무쵸,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등의 옛 노래를 부르며

출연당시 "노래를 굉장이 좋아했지만 집안의 형편이 좋지 않아 노래를 그만 둔지 5년이

넘었으며 나를 키워주고 일으켜주신 할머니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원래의 계획 대로라면 2019년도 12월에 군대를 입대할 예정이였으나 우승을 계기로 

데뷔하게 되어 군입대를 연기 했다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 조명섭은 19년도 12월에 '강원도 아가씨'라는 정규 1집을 발매를 했으며

12월 KBS 연예대상에서 HOT이슈 예능인기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조명섭씨의 취미는 영화 감상하기, 독서하기, 글쓰기 인데 글을 작성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매일매일 최소 2개 에서 4개씩 작사 혹은 시를 쓴다고 하며 여태까지 작성한 글 종류는 대략 2천개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 전지적참견시점

전지적참견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애/늙은이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시청자들과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조명섭은 어렸을때 '신라의 달밤'을 듣고 본인의 취향이 확고해졌다고 합니다.

간식으로는 노른자가 동동떠다니는 쌍화차, 식혜, 숭늉을 즐겨 먹는 모습으로 독특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 되었는데요. 요새 유행하는 흑당버블티의 그 버블은 개구리알이 아니냐며

장난이 아닌 진실된 눈빛으로 언급하여 한 패널은 조명섭에게 혹시나 설정이라면 당장

그만 두어라' 라는 말을 내뱉었을 정도로 굉장한 60년대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3월 28일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생애 첫 광고를 촬영하는 이야기가 나온다고하니

꼭 본방을 사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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