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는 면역력 개선 및 높이는 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과 같은 감기 증상의 질환 공통원인은

50대 이상의 노년층과 어린아이들과 같은

면역력이 약한사람 이라고 하는데요.

감기같은 증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수면과 비타민 섭취만해도

쉽게 호전이 된다고 하지만 감기의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 된다면 병원에 내원을 해야 합니다.

감기만 보았을때는 간단한 질병이지만

오래 방치될시 폐렴 비염 축농증 기관지염과같은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원인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및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 자가 진단법

1.감기에 자주 걸리며 한번 걸렸을때 잘 낫지 않는다.

2.병치레가 잦다.

3.상처나 염증이 생겼을때 회복이 더디다.

4.안색이 좋지 않고 눈 밑 다크서클이있다.

5.구내염이 자주 생긴다.

6.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

7.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을 느낀다.

8. 잠시만 서있어도 힘들고 어딘가에 기대고 싶다.

9.설사나 묽은 변을 자주 본다.

10.집중력이 약하다.

11.자주 스트레스를 받는다.

12.성격이 예민하고 신경질 적이다.

면역력 자가 진단 후 해당 증상이 5개 이상이라면

면역력이 저하로 의심하여 전문의를 찾아가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 개선 방법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1.충분한 휴식

숙면을 취하면 멜라토닌이라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물질이

활발하게 분비되어 세포를 재생시켜주어

면역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며,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후 10시-새벽2시 사이에는 잠에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2. 운동

날씨의 변화 즉, 급격한 온도하강으로 인한 추위나

미세먼지,환절기 같은 날씨에는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곤 하는데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몸의 온도를 떨어트리지 않고 올릴 수 있는

규칙적인 일주일에 3번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요가 정도가 면역력을 올리는데

3. 영양제 섭취

날씨가 너무 춥다고 집에만 있기 보다는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를 얻기 위해

낮 12-2시 사이에 야외 활동을 통해 햇볕을쬐주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하며, 야외에 나갈 수 없는

피치못할 상황에는 비타민 C와D 영양제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나 비타민 D가 풍부하다고 해서

면역력이 강화되는건 아니지만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쉽게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에 좋은 '굴' 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식약청에서 인정한

건강 기능 성분이라고 하며

아연은 세균 및 바이러스의 침입을 억제하여

단백질과 DNA를 만드는데 사용 되고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성장과 아동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마늘

마늘에는 강력한 향균작용이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는데 항암예방효과도

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음식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음식이 마늘. 비타민과

마그네슘도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고 하니

자주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5.녹차

카테킨과 지방을 분해해준다고 하여

다이어트 차로 많이 알려져 있는 '녹차'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카테킨과 폴리페놀 성분은 항바이러스 효능이 높여주고

테아닌 성분은 면역세포의 방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이 독감바이러스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의 섭취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예방하는 방법이며

외출 후 실내에 들어왔을땐 손 씻기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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